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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죽게 된 때를 위한 것
1. 그렇다고 하더라고
유페이퍼
|
문영순
|
2024-12-2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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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꿈
▣ 제목
▣ 글을 시작하면서
▣ 목차
□ 1부
1. 그렇다고 하더라고
2. 젊어서 어디로 갔을까.
3. 고독의 친구 외로움
4. 무엇이 두려웠던가.
5. 살아서 간다는 것.
6. 꽃에게 묻는다.
7. 꽃이 죽는다.
8. 남겨질 것들
9. 화폭에서 사라진 얼굴
10. 일찍 죽은 게 불행일까.
11. 삶의 무게인 무덤들
12. 산다는 것을 고향으로 가는 길
13. 숨이 아직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14. 나의 세월의 끝
15. 꽃들의 영광 후
□ 2부
16. 하나님에게 사람의 죽음은
17. 너와 나의 천적은 죽음
18. 하늘이 저 멀리 날아가고
19. 장래 일을 말하더니
20. 죽음의 산
21. 예고된 죽음
22. 예수와 인간
23. 두려움은 왜
24. 나만 간다.
25. 생존의 열망
26. 나는 없는 사람이다.
27. 선택이 없으면
28. 고통이 없으면
29. 그게 삶이지.
30. 다 그러고 산다.
□ 3부
31. 잃을까 봐 두려워서
32. 너와 나의 길의 길이는 다르다.
33. 네 장래 일을 안다면
34. 나는 혼자다.
35. 그 물 없는 땅에서
36. 백발이 영광이 되게
37. 내가 살 이유와 죽을 이유는
38. 죽음과 부활이 있는 삶
39. 진정한 불행
40. 죽음을 삼켜야만 집이 보인다.
41. 사람에게 일어난 큰일
42. 죽지 않을 사람처럼 말한다.
43. 나는 그와 전쟁에서 졌다.
44. 죽음과 마지막 선택
45. 고양이 한 마리의 죽음
□ 4부
46. 그 꽃 안에서 해는 지고
47. 죽어서 더 영광스러워진 꽃
48. 다시 돌아오라고 그랬지.
49. 그 이름만 겨우 하나 건졌어도
50. 인간이 악하다고
51. 인생의 길들
52. 어쩌다 보니까.
53. 무서운 밤이 왔다.
54. 인생이지.
55. 무엇을 남기려 오늘을 참는가.
56. 아침이 오지 않는 저녁
57. 세대교체
58. 비바람에 날리는 매화 꽃잎처럼
59. 불안해지는 때가 내게 오고 있다.
60. 시작을 보고 끝을 판단하지 말자.
□ 5부
61. 네 손의 것이 시기가 나서
62. 인생은 준비해서 다시 가는 길
63. 삶이 뜻대로 안 되는 이유
64. 인생 내내 그랬었다.
65. 일하다 죽겠네.
66. 베어진 나무 밑동 같다.
67. 삶이란 죽게 된 때를 위한 것.
68. 왜 이 길로 왔냐고 하면
69. 인생의 쓴맛
70. 내가 모르는 누구는
71. 인생이 그런 것이 아니라니
72. 우리의 목적은 정해졌다.
73. 죽음뿐이라.
▣ 글을 마치면서
▣ 저자의 책
▣ 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