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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꽃으로 있으련다
나는 이런 사람이고 싶다
EPUB
스트리밍
5.4 MB
시집
문영순
유페이퍼
모두
이 책은 심정적으로 사람으로서 마음이 눌릴 때에 쓴 시입니다. 바르게 생각한 것이 통하지 않는 세상에서 융통성이라고 하는 매우 양심에 불편한 것에 마음의 옳음을 가리키는 방향키를 돌려야만 하는 일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 비이성적인 합리적 논리에 밀리면서 느낀 것들을 적은 글입니다. 사람이 자기 양심에 정당하게 산다고 하는 것은 세상에서는 펼치기 어려워지고 있는 이 시대의 모습에서 각 사람인 내가 겪어야 할 고독한 고민의 부담은 커지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나만 그러는 것이 아니구나, 하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합니다. 모든 것은 우주 공간을 창조하시고 그 안에 모든 것을 채워 넣으신 하나님의 손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들이라고 말씀하셨으니, 바른 양심의 중심을 가지고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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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94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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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을 시작면서
▣ 목차
□ 1부
1. 나는 사람이다
2. 홀로 와서 홀로 가는 사람
3. 그래서 나는 사람이다
4. 그게 나다
5. 연약한 나
6. 난 그런 사람
7. 꿈처럼 살고 싶다
8. 바람아 웃어라
9. 운명 지어진 허망한 사람
10. 거부하고 싶을 때는
□ 2부
11. 슬플 때는
12. 이것은 기적이다
13. 신이 주신 선물
14. 그대는 신이 주신 생명으로 가라
15. 하염없이 가라
16. 사람답다란
17. 묵은 숙제
18. 걱정하지 말고 그냥 둬라
19. 가장 아름다운 손과 입술
20. 사람은 죽으면서 산다지
□ 3부
21. 눈물 속에서 나를 본다
22. 그대 죽음 앞에 서 있으려 한다
23. 너 가고 없는 자리에는
24. 보통 사람으로 있는 것은
25. 오늘은 어디로 가는가
26. 위로의 손이 그대들 가슴에
27. 하늘에 봄빛이
28. 내 인생의 봄은 갔다네
29. 그대 없는 이 봄에 내 슬픔
30. 그대 볼 수 없겠네
□ 4부
31. 그 새를 따라서
32. 내 안에 살던 새와 함께
33. 지나간 자리의 후유증 같은 기억들
34. 갇힌 기억의 감옥에서
35. 생각의 악순환
36. 삶의 운
37. 언덕에 서서 그 꿈을
38. 편지를 읽었지
39. 꿈을 꾸는 사람
40. 한 걸음 인생길은
□ 5부
41. 물러설 또 한 걸음을
42. 심각하게 살지 말기로 하자
43. 꽃이 보이지 않는 밤에
44. 잠을 잔다
45. 새도 자는 밤에 개는 짖는다
46. 실수는 명백한 증거
47. 내게는 솔직한 나로 있기
48. 해가 뜨는 것이 기적이라 믿어지면
49. 내가 가장 아름다운 때
50. 봄 오는 바람이 분다
□ 6부
51. 노란 개나리
52. 풀리 돋는다
53. 사람으로 산다는 것의 어려움
54. 존재의 위협을 느끼며
55. 하나님은 나를
56. 어느 길을 가야 하는가
57. 감사합니다
58. 만든 자와 죽이는 자들
59. 소를 몰던 소녀는 서울로 갔다
60. 개구리는 비를 맞고
□ 7부
61. 그래, 세상은 단순해
62. 가슴에 바람이 분다
63. 손가락 끝에 손톱
64. 어느 사람의 깊은 눈
65. 네가 왜 그랬을까
66. 눈마저 감았다
67. 사람의 본질은 같다
68. 마음이 움직인다
69. 사람의 마음은
70. 오늘도 나의 항구에는
□ 8부
71. 마음에 난 구멍
72. 사람의 날수가 있으니
73. 사람은 갈망하는 것이 없으면
74. 세월이 빠르고 낙엽도 가고
75. 마음으로 가는 것이다
76. 영원히 살 것처럼
77. 세월을 탓하랴 신을 탓하랴
78. 사람이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없다
79. 신이 나에게 준 별 하나
80. 내 안에 무너지는 산이 있다
▣ 글을 마치면서
▣ 저자와 저자의 책
▣ 판권 페이지
이 책은 심정적으로 사람으로서 마음이 눌릴 때에 쓴 시입니다. 바르게 생각한 것이 통하지 않는 세상에서 융통성이라고 하는 매우 양심에 불편한 것에 마음의 옳음을 가리키는 방향키를 돌려야만 하는 일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 비이성적인 합리적 논리에 밀리면서 느낀 것들을 적은 글입니다. 사람이 자기 양심에 정당하게 산다고 하는 것은 세상에서는 펼치기 어려워지고 있는 이 시대의 모습에서 각 사람인 내가 겪어야 할 고독한 고민의 부담은 커지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나만 그러는 것이 아니구나, 하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합니다. 모든 것은 우주 공간을 창조하시고 그 안에 모든 것을 채워 넣으신 하나님의 손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들이라고 말씀하셨으니, 바른 양심의 중심을 가지고 살려고 노력하시어 하나님의 마음에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이 나를 보시기에 결말이 좋은 인생을 살아내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삶의 평가는 세상도, 사람도 아니라 하나님이시니까요. 그리고 믿든지 안 믿는지, 또 우리가 꼭 기억해야만 할 것은 마지막 삶의 끝에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회계보고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때를 지금 살아 있을 때에 준비하셔서 후회하지 않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자 문영순
내가 나를 포기할 수 없는 그 이유가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에 있다면 나는 포기해도 그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서 나는 절대 포기되지 않는 인생이 된다는 것, 내가 그것에 눈이 떠져야 나는 눈을 뜨고 뭔가를 본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자의 책(출판사: 부크크, 유페이퍼)
1. 전능하신 하나님 돈(자기 계발/자기 관리) / 돈에 프로가 되지 않으면 돈의 포로가 된다.
2. 꿈은 거기에 있었다(자서전적 에세이) / 내가 죽어도 죽지 않고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부활하는 꿈을 위해 살자.
3. 너는 왜 내게 돌을 던지는데(시집) / 너에게 무시당하지 않을 권리는 내게 있다.
4. 쓰러진 인생의 갈림길에서(종교/기독교) / 인생의 갈림길에서 우리가 쓰러져 있을 때
5. 거짓과 인생을 돌아보는 의자에서(종교/기독교) / 거짓말하는 자에게 당한 아픔들 후에
6. 절대적 알 권리 앞에서 (종교/기독교) / 누구에게나 숙명적인 절대적 진리는 무엇인가?
7. 막힌 벽 뒤에서 그 백수만이 아는 고독(에세이) / 백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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