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순 | 유페이퍼 | 6,800원 구매 | 3,400원 5일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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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이 시들은 시대적인 상황을 반영한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어떻게 괴로움과 고민과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절망하게끔 하고 있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나 나나 다 같은 세상이라는 깊은 바다에 빠져 있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살아야 하는데, 여기서 살아서 나가야 하는데, 그 답을 찾지 못한 불안 때문에 서로가 짜증을 내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기 자신의 삶의 결과를 이미 알고 있다면, 조금은 너그러울 수 있는데, 많은 경우 사람들은 다 앞이 캄캄한 상황에서 매일매일 일에 중독되어지는 것입니다. 이 시들을 읽으시고 많은 위로와 또 다른 소망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결과가 좋은 나의 길을 곧게 갈 수 있는 걸음을 매일 걸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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