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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서는 용서하라
용서하지 않으면 죄에 끌려다닌다
EPUB
스트리밍
4.7 MB
에세이
문영순
유페이퍼
모두
이 책은 용서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서 겪은 일을 쓴 글입니다. 용서라는 것은 피해를 당한 자의 입장에서 하는 것이라서 그 단어는 어떤 면에서 보면 너무나 가혹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전체적인 그림을 봤을 때에는 피해를 주고 사는 사람의 삶보다는 훨씬 나은 것이지만, 용서해야 되는 입장에 선 사람의 심정은 억울함을 넘은 비통함이 다시 밀려오는 일인 것입니다. 사람은 어떤 죄를 지어도 본성적으로 어떻게든 빠져나가고 싶고, 용서받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 사람이 죽었어도 나는 살고 싶고, 상처받은 자는 아프파서 용서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 내가 용서해야 되는가 알 수 없고, 죄를 놓아주고 싶은 마음도 없어 죄를 잡았으니 죽이고 싶어집니다. 사람은 누구나 용서받고 싶지만, 용서하는 사람의 마음을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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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60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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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을 시작하면서
목차
□ 1부
1편 그래서 용서는 어렵다.
2편 사람은 누구나 용서받고 싶다.
3편 죄를 체포하는 용서
4편 조건 없는 희생은 없다.
5편 강한 자와 용서
6편 용서하지 않으면 죄에 끌려다닌다.
7편 죄는 절대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
8편 이 마음을 누가 알랴.
9편 당한 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10편 사람은 상처를 스스로 이길 수 없다.
□ 2부
11편 사람을 때리는 자 그는 누구인가.
12편 용서를 빌고 와서 내게 예배하라.
13편 아직은 미움이 뜨거워서
14편 들으라 너는
15편 내가 나를 모르면 용서하지 못한다.
16편 하나님도 저 사람을 용서하면 안 된다.
17편 용서할 수 없어서 나는
18편 하늘이 무너진 사람
19편 놓고 하나님을 붙잡으라.
20편 용서의 칼에 맞아 죽는 죄
□ 3부
21편 나를 위한 용서
22편 용서는 내가 살기 위한 준비이다.
23편 용서하라시는 하나님의 명령
24편 용서는 원래 인간의 욕심이 아니다.
25편 용서는 내 힘으로 할 만큼의 것이 아니다.
26편 신이 울었다.
27편 내 자아가 죽어지는 것이 용서이다.
28편 죄를 응징하려는 미련함 때문에
29편 나를 먹고 사는 사막의 꽃 용서
30편 먹은 것이 있어야 내놓는 것이 용서이다.
□ 4부
31편 하나님, 사람은 못 합니다.
32편 사람이 해 아래 태어나서
33편 하나님의 집요한 사랑 때문에
34편 용서는 어디서 오는가.
35편 세상에서 사람이 이렇게 사는데
36편 삶은 버거움의 연속이다.
37편 생각하면 용서가 안 되고
38편 마음은 내 편이 아니다.
39편 사람은 자기 한계에 부딪힌다.
40편 그래서 용서 못 했다는 것을 안다.
□ 5부
41편 용서는 관념적인 것이 아니다.
42편 나는 뒤돌아보는 추억이 죽음 같다.
43편 용서하지 못하면 전쟁이다.
44편 용서받을 일이 많아지는 세상에서
45편 하나님에게는 모든 인간은 죄인이라
46편 사람이 자기 본성인 악 속에서
47편 악과 용서의 관계
48편 너를 내가 미워하며 괴롭다 한다.
49편 주어진 시간 속에서 악을 끊어야 한다.
▣ 글을 마치면서
▣ 저자의 책
▣ 판권
이 책은 용서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서 겪은 일을 쓴 글입니다. 용서라는 것은 피해를 당한 자의 입장에서 하는 것이라서 그 단어는 어떤 면에서 보면 너무나 가혹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전체적인 그림을 봤을 때에는 피해를 주고 사는 사람의 삶보다는 훨씬 나은 것이지만, 용서해야 되는 입장에 선 사람의 심정은 억울함을 넘은 비통함이 다시 밀려오는 일인 것입니다. 사람은 어떤 죄를 지어도 본성적으로 어떻게든 빠져나가고 싶고, 용서받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 사람이 죽었어도 나는 살고 싶고, 상처받은 자는 아프파서 용서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 내가 용서해야 되는가 알 수 없고, 죄를 놓아주고 싶은 마음도 없어 죄를 잡았으니 죽이고 싶어집니다. 사람은 누구나 용서받고 싶지만, 용서하는 사람의 마음을 생각해 보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용서라는 것은 나 자신을 위해서 더러움을 버리는 것이라 생각하면, 또 다른 차원의 생각 앞에 내가 설 수 있게 됩니다. 죄는 복수를 꿈꾸게 하면서 사람의 삶을 지옥으로 넣으려고 하는 욕망에 불타오는 것을 보게 하는데, 그 사람의 더러운 죄에 내 인생이 묶여서 끌려다닐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용서는 그 사람과는 상관없이 나 스스로 그 사람이 저지른 죄를 용서라는 특권의 칼로 잘라서 그 사람에게로 줘 버리면 그만입니다. 그 나머지는 하나님과 그 사람의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나는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죄를 치우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쉬운 문제는 아님이 확실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결단이 있어야 함도 사실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혹시 용서에 대한 문제로 인해서 겪고 있는 아픔이 있으시다면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자 문영순
내가 나를 포기할 수 없는 그 이유가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에 있다면 나는 포기해도 그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서 나는 절대 포기되지 않는 인생이 된다는 것, 내가 그것에 눈이 떠져야 나는 눈을 뜨고 뭔가를 본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자의 책(출판사: 부크크, 유페이퍼)
1. 전능하신 하나님 돈(자기 계발, 자기 관리) - 돈에 프로가 되지 않으면 돈의 포로가 된다.
2. 꿈은 거기에 있었다(자서전적 에세이) - 내가 죽어도 죽지 않고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부활하는 꿈을 위해 살자.
3. 너는 왜 내게 돌을 던지는데(시집) - 너에게 무시당하지 않을 권리는 내게 있다.
4. 쓰러진 인생의 갈림길에서(종교, 기독교) - 인생의 갈림길에서 우리가 쓰러져 있을 때
5. 거짓과 인생을 돌아보는 의자에서(종교, 기독교) - 거짓말하는 자에게 당한 아픔들 후에
6. 절대적 알 권리 앞에서 (종교, 기독교) - 누구에게나 숙명적인 절대적 진리는 무엇인가?
7. 막힌 벽 뒤에서 그 백수만이 아는 고독(에세이) - 백수의 일기
8. 나는 나의 꽃으로 있으련다.(시집) - 나는 이런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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