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63 0 0 917 3 0 1년전 0

너의 기억으로부터 오는 편지

남겨진 자의 기억으로

사람의 삶이라는 것은 알 수 없는, 예측 불가능한 일들이 있는 모험 같은 길을 걸어가는 것인 것 같습니다. 살면서 가장 큰 아픔은 죽음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오는 알 수 없는 영역의 일이 아닌가 합니다. 살아 있는 사람에게도 그렇고, 죽음을 맞은 그 사람에게도 그렇고, 죽음은 우리에게 두렵고, 슬프고, 아프고, 여러 가지 감정들을 깨어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삶에서 사람이 극복할 수 없는 결국은 죽음이라는 것으로, 받아들여만 하고, 죽음은 우리에게 찾아오는 달갑지 않은 필연적인 손님으로 어떻게 잘 맞을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살아 있는 사람은 아픔을 딛고 살아갈 수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또 자기의 남은 삶을 살다가 죽음을 잊고, 아픈 상처도 서서히 잊혀지는 것을 만나면서..
사람의 삶이라는 것은 알 수 없는, 예측 불가능한 일들이 있는 모험 같은 길을 걸어가는 것인 것 같습니다. 살면서 가장 큰 아픔은 죽음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오는 알 수 없는 영역의 일이 아닌가 합니다. 살아 있는 사람에게도 그렇고, 죽음을 맞은 그 사람에게도 그렇고, 죽음은 우리에게 두렵고, 슬프고, 아프고, 여러 가지 감정들을 깨어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삶에서 사람이 극복할 수 없는 결국은 죽음이라는 것으로, 받아들여만 하고, 죽음은 우리에게 찾아오는 달갑지 않은 필연적인 손님으로 어떻게 잘 맞을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살아 있는 사람은 아픔을 딛고 살아갈 수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또 자기의 남은 삶을 살다가 죽음을 잊고, 아픈 상처도 서서히 잊혀지는 것을 만나면서 인생의 마지막을 위하여 달리는 포기하지 않는 마라톤 선수와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이런 아픔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셨으면 합니다. 또 독자분들은 이 글을 읽으시고 삶을 지혜롭게 준비하시며, 겸손하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문영순
내가 나를 포기할 수 없는 그 이유가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에 있다면 나는 포기해도 그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서 나는 절대 포기되지 않는 인생이 된다는 것, 내가 그것에 눈이 떠져야 나는 눈을 뜨고 뭔가를 본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자의 책(출판사 - 부크크, 유페이퍼)

1. 전능하신 하나님 돈(자기 계발/자기 관리)-돈에 프로가 되지 않으면 돈의 포로가 된다.
2. 꿈은 거기에 있었다(자서전적 에세이)-내가 죽어도 죽지 않고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부활하는 꿈을 위해 살자.
3. 너는 왜 내게 돌을 던지는데(시집)-너에게 무시당하지 않을 권리는 내게 있다.
4. 쓰러진 인생의 갈림길에서(종교/기독교)-인생의 갈림길에서 우리가 쓰러져 있을 때
5. 거짓과 인생을 돌아보는 의자에서(종교/기독교)-거짓말하는 자에게 당한 아픔들 후에
6. 절대적 알 권리 앞에서 (종교/기독교)-누구에게나 숙명적인 절대적 진리는 무엇인가?
7. 막힌 벽 뒤에서 그 백수만이 아는 고독(에세이)-백수의 일기
8. 나는 나의 꽃으로 있으련다.(시집)-나는 이런 사람이고 싶다
9. 절망에서는 용서하라(에세이)-용서하지 않으면 죄에 끌려다닌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