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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페이지도 아닌 인생을
내가 한 척의 배라면
EPUB
스트리밍
5.0 MB
시집
문영순
유페이퍼
모두
우리가 한 줄로 아닌 인생을, 한 페이지도 아닌 인생을 산다고 어려움과 괴로움과 고통을 많이 당하고 있습니다. 그 인생이라는 강을 건너기 위해서 자기의 혼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강은 너무 넓고 때로는 보이는 듯하다가도 전혀 보이지 않는 강으로 있어서 건널 수 없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이기지 못하고서 죽듯이 그 강도 못 건너고는 이쪽에서 바라만 보다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이 인생인 것을 알 때에 마음이 지치고 살아온 시간들이 서럽기도 하고 허무해지고 그러는 것이 우리의 마음이 아닌가 합니다. 내가 인생을 알기 시작할 때에 사람이 한계에 부딪히며 창조주 하나님을 만날 수 있으면 그 사람은 얼마나 다행인 인생일까요. 그분의 등에 업혀서 그 강을 건널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이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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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93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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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을 시작하면서
▣ 목차
□ 1부
1. 산다는 것은 어느 길에
2. 좀 나아지려나 했는데
3. 나을까, 더 나을까, 하다가
4. 두려워서 못 산다.
5. 말을 못 하겠네.
6. 인생의 고달픔이다.
7. 그런 인생이 있다.
8. 한 것 없이 내가
9. 인생의 반전을 꿈꾼다.
10. 결핍의 사슬
11. 무지를 깨닫지 못한다.
12. 울지 못했던 눈물이 난다.
13. 뒷골목의 그림자
14. 이 모순
15. 그 추억 하나 있으면
□ 2부
16. 풀리지 않는 실타래
17. 개미처럼 베짱이처럼
18. 그 끝까지 가서
19. 절망은 나를 보고
20. 나는 이러고 사네.
21. 인생이라네.
22. 다 걱정이다.
23. 이렇게 살 줄은 몰랐다.
24. 지혜 있는 것은
25. 알 수 없는 미래를 기다리다.
26. 거름 더미 인생
27. 이보다 무엇이 더 참담할까.
28. 인생이 한 척의 배라면
29. 그어 놓은 선을 따라서
30. 그래서 포기할 수가 없다.
□ 3부
31. 우리가 두려운 것은
32. 소중한 가치는 던지고
33. 인생은 악연처럼
34. 나는 나는 어쩌나 어쩌나
35. 그러고도 구박을 당하네.
36. 당신은 안 된다네.
37. 만선의 꿈을 잃은 배
38. 가을바람 속에서 내가
39. 가엾어라, 어쩔라고
40. 되고 싶은 것도 없고
41. 알면 깨닫는다.
42. 저 사람은 좋겠네, 하다가
43. 자기 정체성을 알면
44. 인생의 다리
45. 마음에 새겨서 하늘에 쓰라.
□ 4부
46. 꽃잎 한 장 남았을 때에라도
47. 허무하지 않은 열매
48. 나이는 어른을 만들지 못한다.
49. 낭비되려 살지는 않는다.
50. 인생은 그런 때가 있다.
51. 하나님을 만난다면
52. 말 한미디에도
53. 나조차도 짐이 되는 날
54. 아름다운 삶은
55. 나는 내 늙은 날에
56. 낮과 밤의 끝이 중요하다.
57. 모래성을 쌓는 허무
58. 제트기 지나간 길처럼
59. 세상은 이런 자들의 땅
60. 세상에는 넘어지고 절망할 일뿐
□ 5부
61. 한 줄도 아닌 인생을
62. 슬프지 않은 영혼은 없다.
63. 모든 세월이 지나
64. 너는 나그네다.
65. 인생 앞에 엉겅퀴와 가시밭
66. 인생을 아는 때
67. 너는 누구인지 성과로 말하라 한다.
68. 세상은 내게 영광을 주려는 게 아니다.
69. 죽은 사람의 지식을 얻으려
70. 알았을까, 몰랐으니
71. 아직도 참고 있는 이유는
72. 인생은 데이며 절망하다가
73. 멀미가 난다.
74. 누가 잘 살고 있는가.
75. 무엇인들 내 것이 될까.
76. 썩을 놈의 세상이라
77. 무엇을 구하며 살 것인가.
78. 어부와 잡힌 물고기
79. 폐차장으로 가는 차와 인생
80. 진정으로 성공한 인생
81. 그게 진짜 나
82. 내 인생의 기대
▣ 글을 마치면서
▣ 저자의 책
▣ 판권
우리가 한 줄로 아닌 인생을, 한 페이지도 아닌 인생을 산다고 어려움과 괴로움과 고통을 많이 당하고 있습니다. 그 인생이라는 강을 건너기 위해서 자기의 혼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강은 너무 넓고 때로는 보이는 듯하다가도 전혀 보이지 않는 강으로 있어서 건널 수 없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이기지 못하고서 죽듯이 그 강도 못 건너고는 이쪽에서 바라만 보다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이 인생인 것을 알 때에 마음이 지치고 살아온 시간들이 서럽기도 하고 허무해지고 그러는 것이 우리의 마음이 아닌가 합니다. 내가 인생을 알기 시작할 때에 사람이 한계에 부딪히며 창조주 하나님을 만날 수 있으면 그 사람은 얼마나 다행인 인생일까요. 그분의 등에 업혀서 그 강을 건널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이 된 것이니까요.
저자 문영순
저자 소개
내가 나를 포기할 수 없는 그 이유가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에 있다면 나는 포기해도 그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서 나는 절대 포기되지 않는 인생이 된다는 것, 내가 그것에 눈이 떠져야 나는 눈을 뜨고 뭔가를 본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자의 책(출판사 - 부크크, 유페이퍼)
<에세이>
1. 전능하신 하나님 돈 / 돈에 프로가 되지 않으면 돈의 포로가 된다.
2. 꿈은 거기에 있었다. / 내가 죽어도 죽지 않고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부활하는 꿈을 위해 살자.
3. 막힌 벽 뒤에서 그 백수만이 아는 고독 / 백수의 일기
4. 절망에서는 용서하라. / 용서하지 않으면 죄에 끌려다닌다.
5. 위로가 필요한 시대 / 두려움과 불안의 시대
6. 밥 앞에 무릎 꿇지 않을 자존심은 없다. / 대가 치르지 않은 밥은 없다.
7. 누가 내게 투자할 것인가. / 내가 가진 능력을 팔고 싶다.
<종교/기독교>
1. 쓰러진 인생의 갈림길에서 / 인생의 갈림길에서 우리가 쓰러져 있을 때
2. 거짓과 인생을 돌아보는 의자에서 / 거짓말하는 자에게 당한 아픔들 후에
3. 절대적 알 권리 앞에서 / 누구에게나 숙명적인 절대적 진리는 무엇인가?
<시집>
1. 너는 왜 내게 돌을 던지는데 / 너에게 무시당하지 않을 권리는 내게 있다.
2. 나는 나의 꽃으로 있으련다. / 나는 이런 사람이고 싶다
3. 너의 기억으로부터 오는 편지 / 남겨진 자의 기억으로
4. 너는 내 기억 속에 핀 눈물 꽃 / 너는 눈물 나는 얼룩으로
5. 당신이 주지 않은 사랑 / 잊고 싶어도 안 잊혀지는 고통
6. 눈물이 난다. 당신 때문에 / 그 기억이 악몽이었으면
7. 더 사랑한 사람이 더 아프다. / 기대하고 의지했었다. 그 사람을
8. 그 사람이 떠난 자리에서 사랑을 안다. / 그 사람이 떠났다.
9. 더는 갈 하루가 없다. / 그냥 너만 없다.
10. 자기 죽음 앞에 혼자 서서 / 오늘 누군가의 인생에 죽음이 왔다.
11. 삶이란 죽게 된 때를 위한 것. / 죽음과 마지막 선택
12. 그 말이 상처가 되어 / 두고두고 그 말이 아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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