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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갈 하루가 없다.

그냥 너만 없다.

땅에서 나서 피었다는 지는 꽃들과 같이 사람이 태어나서 한때 자기의 영광을 위해서 살다가는 꽃처럼 지는 날이 온다. 꽃들도 시들지 않고 싶었겠지, 사람도 그러고 싶은데 안 되는 것이 사람의 능력의 한계이다. 죽고 싶은 것이 사람의 본성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어쩌랴, 우리가 다 그런 운명을 타고났다는데 말이다.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일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으니 그대로 되어지고 있을 뿐 우리가 어떻게 하랴. 그러나 지혜로운 판단의 자유를 허락하시고 영원히 사는 길이 있다시니, 우리가 그 길을 알아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
땅에서 나서 피었다는 지는 꽃들과 같이 사람이 태어나서 한때 자기의 영광을 위해서 살다가는 꽃처럼 지는 날이 온다. 꽃들도 시들지 않고 싶었겠지, 사람도 그러고 싶은데 안 되는 것이 사람의 능력의 한계이다. 죽고 싶은 것이 사람의 본성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어쩌랴, 우리가 다 그런 운명을 타고났다는데 말이다.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일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으니 그대로 되어지고 있을 뿐 우리가 어떻게 하랴. 그러나 지혜로운 판단의 자유를 허락하시고 영원히 사는 길이 있다시니, 우리가 그 길을 알아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저자 문영순
저자 소개

내가 나를 포기할 수 없는 그 이유가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에 있다면 나는 포기해도 그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서 나는 절대 포기되지 않는 인생이 된다는 것, 내가 그것에 눈이 떠져야 나는 눈을 뜨고 뭔가를 본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자의 책(출판사 - 부크크, 유페이퍼)

<에세이>
1. 전능하신 하나님 돈 / 돈에 프로가 되지 않으면 돈의 포로가 된다.
2. 꿈은 거기에 있었다. / 내가 죽어도 죽지 않고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부활하는 꿈을 위해 살자.
3. 막힌 벽 뒤에서 그 백수만이 아는 고독 / 백수의 일기
4. 절망에서는 용서하라. / 용서하지 않으면 죄에 끌려다닌다.
5. 위로가 필요한 시대 / 두려움과 불안의 시대
6. 밥 앞에 무릎 꿇지 않을 자존심은 없다. / 대가 치르지 않은 밥은 없다.


<종교/기독교>
1. 쓰러진 인생의 갈림길에서 / 인생의 갈림길에서 우리가 쓰러져 있을 때
2. 거짓과 인생을 돌아보는 의자에서 / 거짓말하는 자에게 당한 아픔들 후에
3. 절대적 알 권리 앞에서 / 누구에게나 숙명적인 절대적 진리는 무엇인가?

<시집>
1. 너는 왜 내게 돌을 던지는데 / 너에게 무시당하지 않을 권리는 내게 있다.
2. 나는 나의 꽃으로 있으련다. / 나는 이런 사람이고 싶다
3. 너의 기억으로부터 오는 편지 / 남겨진 자의 기억으로
4. 너는 내 기억 속에 핀 눈물 꽃 / 너는 눈물 나는 얼룩으로
5. 당신이 주지 않은 사랑 / 잊고 싶어도 안 잊혀지는 고통
6. 눈물이 난다. 당신 때문에 / 그 기억이 악몽이었으면
7. 더 사랑한 사람이 더 아프다. / 기대하고 의지했었다. 그 사람을
8. 그 사람이 떠난 자리에서 사랑을 안다. / 그 사람이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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